입실초 인근 도로변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주민과 학생들에게 한층 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경주시 외동읍은 24일 입실초 옆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색감의 비올라가 더해지며 해당 구간은 화사한 ‘봄 꽃길’로 꾸며졌다.비올라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도로변 분위기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이동이 많은 입실 지역 중심 도로의 경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인 만큼 계절감을 살린 꽃 식재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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