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박기철)는 17일 지사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청년농과 유관기관 및 지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접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청년농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년농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제도개선, 신규사업 과제 발굴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주지사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지난해 83농가에 61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선임대후매도,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등 청년농을 위한 농지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기철 지사장은 “이번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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