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는 정치권 뉴스를 보면 저절로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여당도 잘하는 것이 없지만 민주당의 언어의 도 넘는 발언을 보노라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한탄스럽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이기 전에 먼저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먼저 배우라고 충언하고 싶다.윤석열 대통령은 아직 탄핵도 되지 않았고 어떠한 범죄가 확정된 것도 없다.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고 국민이 선출한 엄연한 현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계엄 선포로 궁지에 몰린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은 대통령이다.계엄 선포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현직 대통령을 박찬대 민주당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호칭하며 모든 국민이 시청하는 뉴스 화면에서 ‘윤석열’이라 부른다.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이 이런 모습을 보며 무엇을 배울 것인가.예를 들어 기자가 박찬대 원내대표 면전에서 ‘박찬대 씨’라고 부르면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자에게 얼굴을 붉히며 욕을 할까 걱정된다.자신은 국회의원이고 기자는 힘없는 국민이니 자존심 상해 할 것 같다.그나마 기자는 ‘박찬대 씨’라고 호칭해 ‘박찬대’라고 부르는 것 보다 수준 높은 단어를 썼지만 본인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것이라는 상상이 든다.‘내가 국회의원인데 당신이 내게 ‘박찬대’라고 감히 불러 하며 무척 자존심 상해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이름만 부르는 저 자신의 모습은 생각않고 기자의 호칭만 문제 삼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정치권의 모든 권력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선거 때만 국민 앞에 머리 조아리며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입에 발린 소리를 하시지들 말고 제발 예의라는 것을 먼저 배웠으면 한다.우리 아이들에게, 또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제발 모범을 보여주세요.국민의 대표답게 품격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너무 앞선 생각일지 몰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모 아무개’라고 부를까 끔찍한 생각이 든다.나라의 최고 어른은 대통령이고 집안의 최고 어른은 아버지이기 때문에 생기지도, 생길수도 없는 일을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국회의원님들께서는 제발 품격있는 언어 구사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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