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족 여행 정말 최고였어요이번 여름 이른 휴가로 경주로 여행을 떠났어요.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쩜 그리 여유있으시고 기품이 넘치실까요.경주 국립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 남자 선생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입부분에 불편함이 있어 보이셨지만 정말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셨어요.비단벌레 기사님도 아이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친절함과 기품에 너무 놀라웠어요.중앙시장의 오복닭집 사장님~ 치킨도 너무 맛있고 양이 정말 넉넉해요!황리단길 황남관 직원분들도 웃으시며 안내해주시고 묵는 내내 즐겁고 편안했어요.황리단길 디모먼트가게도 친절하시고 구경하는 즐거움이 너무 컸어요.경주 엑스포, 대릉원, 동궁과월지, 불국사, 석굴암의 모든 분들이 같은 친절 교육을 받으시는 걸까요? 아니면 신라인의 기품일까요? 심지어 길을 헤매던 저희 가족에서 스스로 길을 알려주시던 할아버지까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어요.이번 여행으로 경주에 한달살기를 해볼까 하는 마음도 먹게 되었어요.한국의 최고의 여행지는 정말 경주입니다~^^-경주시청 시민봉사과 조정희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저는 본관이 전주(全州)이나, 가족관계등록부상 전삽으로 등록돼 있었던걸 발견해서정정 관련한 절차를 시작했으나,대부분의 담당자들이 지극히 원론적이고 보수적인 “가정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직권정정은 등록기준지에 알아서 문의하라는 말만 되풀이됐지만 시민봉사과 조정희 담당자님은 복잡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직권가능한 사안임을 확인하신 후 직권정정 절차를 밟아주셨습니다.똑같은 사안을 두고도 “이건 가정법원 허가를 받아 오시라”고 말하던 어떤 분들과 달리 적극적인 행정으로 본인 및 본인 가족의 잘못된 한자를 바로잡는데 큰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응대하는 내내 친절하셨던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경주 성동시장 카드사용 거절 등떡볶이 순대 튀김 좋아해서 자주 사러 가는데 10군데 중 두 세군데 정도만 카드 받고 나머진 계좌 이체하라고 합니다. 물론 현금 영수증 발행도 안되구요. 온라인 온누리상품권 당연히 안되지요. 다른 집 가서 순대랑 튀김을 사 오는 동안 떡볶이 주문해 둔거 찾아서 집에 갔어요. 받아 올 때는 손에 다른 봉지가 많아서 떡볶이 무게를 느끼지 못했는데 담아 주신거 집에 가서 보니 6,000원 떡볶이의 양이 평소의 절반밖에 안 되고... (사진이라도 찍어 둘 껄 그랬습니다)ㅠㅠ 이렇게 장사하시면 안돼요. 저번에 어떤 집은 떡이 오래 된 걸 쓰시는지...아니 그럼 불려서 쓰시던지ㅠㅠ 하 ...딱딱하더라구요. 주로 5~6시경이 그랬어요. 그 시간에 파시는 건 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본인이 이렇게 파시면 다른 상인들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 버스(성동시장 정류장 01030) 다니는 쪽에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그런 것 같아요. 시장에 다른 물건 사러 왔다가도 사 먹고, 또 출출할 때 후딱 사갖고 가서 먹음 참 맛있었는데... 아이들 키울 때 자주 이용했었던 시장이 점점 안가게 됩니다. 단골집이 그날 문 닫아서 시장 깊숙이 들어가 봤는데ㅠㅠ 장사가 안된다며 읍소에, 사 가라, 떨이 해 달라 호객만 하시지 말고 왜 안되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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