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불안하면 경제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세계적으로 정치적 혼돈을 겪는 나라 대부분이 경제도 폭망하고 있다. 서민경제의 어려움은 날로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정치권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살려내는데 일조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회의원 선거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해진 상황이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에 활기를 불어 넣어야 한다. OECD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사과 하나도 제대로 사먹지 못할 정도로 식료품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저소득층은 물론 일반 서민들도 고금리와 고물가에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권자들은 현명하고, 준엄한 판단을 통해 표의 향배를 결정했다. 정치적 철학과 신념, 아무런 자산도 없이 계파정치의 혜택을 얻거나, 선거 프레임의 시너지효과만을 누리고 국회에 입성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지역과 국가 발전의 참일꾼이 국회에 입성하기를 유권자들은 소망하고 희망한다.우리가 사는 경주에는 큰 이변이 없었다. 국민의힘 김석기 현 의원이 3선의 위업을 달성했다.김석기 당선인은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총선에서 7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후보와 무소속 김일윤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국회의원 배지를 다시 달았다.경주 민심은 또다시 김석기 의원에게 기대와 희망을 품는다. 지금껏 별탈없이, 아니 경주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그의 노력을 인정했기에 경주는 그를 선택했다.3선의 의미는 그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김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뜨거운 성원을 보낸 경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 운동 기간동안 경주발전을 향한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후손들이 편안하게 잘살 수 있는 행복한 경주를 만들어 달라, 중앙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 싸우는 국회가 아니라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런 바람과 희망이 모여 제가 당선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그 간절한 소망, 결코 잊지 않겠다” 며 “더 가까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고 섬기면서 경주를 발전시키고, 윤석열 정부를 지키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진력하겠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일 잘하는 김석기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큰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경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그렇다. 경주 시민들은 그를 믿었기에 다시 4년을 맡겼다.4년동안 경주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경주의 참일꾼으로 각인돼 4선도 5선도 바라보는 정치인이 되길 소망한다.경주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진정한 경주의 일꾼이 되길 기대해 본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