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복지정책과 이영락 선생님 최고입니다최근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셔서 갑작스럽게 의료비 부담이 많아 졌습니다.그런데 인터넷에서 긴급 의료비 지원 제도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돼 경주시청에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문의하기에 앞서 이런 일로 문의를 한다는 것이 저 자신을 위축되게 했지만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그런데 담당자분께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응대해 주시더군요.사실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신것도 놀랍고 의료비가 많이 나온 것도 저에게는 힘든 일이었는데 담당자분께서는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정성을 다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의료비 지원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저 자신은 포기를 한 상태였습니다만 담당자분께서는 어떻게라도 지원해주시려고 안간힘을 쓰시더라구요.당사자인 저보다도 더 애를 쓰시는 모습이 보였고 정말로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저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가 걱정이 돼 기초수급자 문제도 같이 문의를 드리게 됐습니다.담당자분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느끼게 되니 자식인 저보다 그분이 더 자식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어제는 서류 제출 관련 경주시청을 방문하게 됐는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여전히 성실하고 친절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관공서에 업무를 보게 되거나 어떤 기관이든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무원을 대할때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많았습니다.권위적이거나 무사안일한 태도를 보여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간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았었는데 제가 만난 담당자님을 어제서야 책상 위에 붙어있는 명패로 알게 된 성함이 이영락 선생님이셨는데 그분께서는 지금껏 제가 가지고 있던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주신 분입니다.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고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구나 우리 주위에는 나쁜 사람보다는 이렇게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니 그동안 편견 속에 살고 있었던 저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요즘 선거 운동 기간이라 어딜 가나 유세차량이 시끄럽습니다.어느 당의 어떤 후보라도 자신들이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겠다고 목이 터져라 외칩니다.국민은 정치인을 욕하고 심지어 대통령도 욕합니다. 내가 제일 잘났습니다.그런데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이영락 선생님처럼 보잘것없는 저 개인하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런 것이야말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것 아닐까요?저가 원하는 대로 일 처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해도 저는 너무 기쁩니다.시청에서 나오는 길에 거리에는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만개한 벚꽃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이 시대의 진정한 공무원인 경주시청의 이영락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경주시보건소여자선생님을 칭찬합니다2022년 5월 22일 경주시장앤종합복지관 1층에서 심리상담을 해주신 경주시보건소 여자선생님을 칭찬합니다.경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와 격려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규가 만난 분은 경주시 보건소 근무하시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심리상담을 통해 비타민과 같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심리상담은 그저 딱딱하다고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오늘 받은 심리상담은 그런 내 생각이 확실히 틀렸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루한 내 삶에 오늘 행복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 써주신 경주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분들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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